경남 U-12 ‘2023 전국 초등축구리그’ 권역 1위 차지…28일에는 공개 테스트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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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박준범기자] 경남FC 12세 이하(U-12) 팀이 올 시즌 마지막 리그인 2023 전국 초등축구리그에서 1위에 올랐다.
경남은 4월부터 10월까지 경남 합천군민체육공원에서 진행된 2023 전국 초등축구리그에서 권역 1위를 차지했다.
경남B 권역 소속되어 경남 클럽 유소년 축구팀인 마산FC, 장유FC, 진주고봉우FC, 진주봉래FC, 창원1907, 합천스포츠클럽과 함께 경기를 치렀다.
12경기에서 11승 1무, 110득점 14실점을 기록해 압도적인 실력으로 권역 1위를 기록했다.
한편, U-12 팀은 내년을 앞두고 담금질에 돌입하기 위해 새 얼굴을 선발하는 공개테스트가 예정되어 있다.
현재 초등학생 2~5학년(2012~2015년생)을 대상으로 28일 오전 10시부터 창원축구센터 보조1구장에서 진행된다.
이번 공개테스트는 전 포지션에 걸쳐서 선발 계획이며 30m 달리기, 콘 드리블, 슛과 함께 연습 경기를 통해 평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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