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 ‘2023 스마일 뮤직페스티벌’ 음악 꿈나무 10팀 공연으로 마무리

작성자 정보

  • 토토힐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6,656 조회
  • 0 추천
  • 0 비추천
  • 목록

본문

SM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8일 서울 성동구 성수 아트홀에서 열린 ‘2023 SMile Music Festival’(스마일 뮤직 페스티벌)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20일 밝혔다.
올해 9회째였다.
음악을 통해 꿈을 키워나가는 청소년들을 지원하는 SM의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17004462226773.jpg

이날 공연은 유튜브 ‘SM 사회공헌 채널’을 통해 온라인으로 생중계되기도 했다.
이번에 최종 선발된 10개 팀은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통해 트레이닝을 진행했으며, 지난 8월부터 4개월 동안 보컬 및 댄스, 밴드 전문 트레이너에게 교육받았다.
유니세프 동아시아 태평양 지역 친선 대사로서, 전 세계 어린이, 청소년들을 위해 많은 활동을 하는 슈퍼주니어 최시원이 아티스트 멘토로 참가자 선발부터 최종 공연까지 전 과정을 함께했다.


참가자들은 "참여하는 기간 정말 행복했고 잊지 못할 꿈 같은 시간이었다"며 벅찬 마음을 전했다.
이번 공연은 슈퍼주니어 이특이 MC를 맡았고, 최시원의 수료증 전달식과 라이즈(RIIZE)의 파워풀한 축하 무대도 펼쳐지면서 공연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장철혁 대표는 “SM은 문화를 통해 모두가 함께 웃을 수 있는 미래를 꿈꾼다”며 “SMile Music Festival을 통해 경험한 모든 시간이 참가자 여러분이 꿈을 꾸고 미래를 만들어 나가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오유교 기자 [email protecte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배포금지>
<본 콘텐츠의 저작권 및 법적 책임은 아시아경제(www.asiae.co.kr)에 있으며, 토토힐는 제휴를 통해 제공하고 있습니다.>

관련자료

  • 서명
    토토힐 운영자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26,114 / 1439 페이지
  • 보증업체
  • 이벤트
  • 꽁머니교환
  • 로그인
토토힐 이벤트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