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료에서 적으로' KIA 데일 "김도영 타구? 무조건 아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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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출전을 앞둔 한국 야구대표팀과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의 연습경기가 열린 24일 일본 오키나와현 가데나 구장.
KIA의 새 주전 유격수 제리드 데일에게 이 경기는 단순한 연습경기 이상의 의미를 지녔다.
올해 KBO리그에 처음 도입된 아시아 쿼터 선수 중 유일한 야수인 데일은 다가오는 WBC에서 한국을 상대할 호주 야구대표팀 소속이다.
KIA는 주전 유격수였던 박찬호가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얻어 두산 베어스로 이적하자 그 공백을 메우기 위해 호주 출신의 데일을 영입했다.
2008년 윌슨 발데스 이후 구단 역사상 18년 만의 외국인 유격수다.
이날 한국 대표팀과의 연습경기를 앞두고 취재진과 만난 데일은 "18년 만의 외국인 유격수라는 점에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 매일 경기장에 나와 추가 훈련을 하며 나 자신을 증명하려 노력 중"이라고 각오를 밝혔다.
KBO리그 적응도 순조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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