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안 악화 멕시코서 남녀 프로테니스대회 개최…'보안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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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갱단과 보안군의 무력 충돌로 치안 상태가 악화한 멕시코에서 남녀 프로테니스 대회가 열리고 있다.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멕시코오픈(총상금 246만9천450달러)은 멕시코 아카풀코에서,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메리다오픈(총상금 120만6천446달러)은 메리다에서 각각 진행 중이다.
두 대회 모두 23일에 개막했으며 1주일간 대회가 이어진다.
멕시코에서는 지난주 할리스코 신세대 카르텔 우두머리 엘 멘초(본명 네메시오 오세게라) 제거 작전이 전개된 이후 멕시코 당국에 저항하는 갱단원들의 폭력으로 치안이 크게 악화했다.
올해 6월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을 미국, 캐나다와 공동 개최하는 멕시코의 경기 장소 변경설이 나돌 정도다.
영국 신문 데일리 메일은 25일 "멕시코에서 열리는 테니스 대회 관계자들이 마약 카르텔 폭력 사태가 이어지면서 대회 보안을 강화했다"고 보도했다.
WTA 투어는 "멕시코 서부 일부 지역에서 벌어지고 있는 상황을 인지하고 있으며 선수와 팬, 대회 관계자 안전을 최우선 과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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