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부터 한 번도 없던 일… 호날두의 2025년은 '해트트릭 없는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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득점 기계'라는 수식어답게 이런 기록까지 조명된다. 알 나스르에서 활약 중인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대기록이 15년 만에 멈췄다. 바로 해트트릭이다.
호날두가 몸담고 있는 알 나스르는 31일 새벽(한국 시각) 담맘에서 열린 2025-2026 사우디아라비아 프로페셔널 리그 11라운드 알 이티파크전에서 2-2 무승부를 기록했다. 알 나스르는 후반 2분 주앙 펠릭스, 후반 22분 호날두가 연속 득점에 성공했으나, 전반 16분과 후반 35분 두 골을 몰아친 조르지니오 바이날덤을 막아내지 못하며 승점 1점에 만족해야 했다.
호날두는 이날 경기에서도 골을 보태며 리그 기준 13호골을 기록했다. 주앙 펠릭스와 함께 사우디아라비아 프로페셔널 리그 득점 랭킹 공동 선두에 올라 있다. 알 나스르는 2025-2026시즌 개막 이후 11경기에서 10승 1무라는 압도적인 흐름으로 선두를 달리고 있다. 아직 시즌이 끝난 것은 아니지만, 2024-2025시즌 무관의 아쉬움을 털어낼 수 있는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그러나 중동 매체 <쿠라>는 호날두가 많은 득점을 기록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한 가지 뜻밖의 기록이 끊겼다고 전했다. 바로 해트트릭이다.
<쿠라>에 따르면 호날두는 2025년 한 해 동안 공식 경기에서 단 한 차례도 해트트릭을 기록하지 못했다. 2010년 이후 매년 최소 한 번 이상 해트트릭을 작성해왔던 호날두의 흐름이 15년 만에 중단된 셈이다.
호날두는 커리어 통산 66차례 해트트릭을 기록한 선수다. 리오넬 메시보다 여섯 차례 더 많은 수치로, 축구 역사상 최다 해트트릭 기록 보유자로 평가받고 있다. 다만 오랜 시간 이어져 온 이 상징적인 기록은 2025년을 넘기지 못했다. 내년에는 다시 해트트릭 행진을 재개할 수 있을지 시선이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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