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벅지 통증 안고 멀티골' 문민서, "팀만 생각하고 있다. 빨리 연패 끊기 위해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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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FC가 홈에서 FC안양에 5실점을 내주며 패배의 쓴 잔을 마셨지만, 미드필더 문민서의 활약으로 잠시나마 역전의 희망을 살릴 수 있었다. 오랜만에 최고 활약을 펼쳤지만, 문민서의 마음은 여전히 무거웠다.
광주는 지난 26일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안양과 하나은행 K리그1 2026 10라운드 홈 경기에서 2-5로 패했다. 전반 3실점으로 어렵게 시작했지만, 문민서가 후반 6, 9분 연속골로 분위기를 끌어올리는데 성공했다. 그러나 이를 살리지 못했고, 막판 2실점하며 아쉽게 무너졌다.
문민서는 지난 2024년 4월 27일 수원FC전 이후 2년 만에 다시 골을 넣었고, 데뷔 후 첫 멀티골 로 딱 2년 만에 그 이상 활약을 펼쳤다. 그러나 팀의 패배로 그의 활약을 빛을 보지 못했다.
그는 경기 후 인터뷰에서 "현재 흐름이 안 좋은데 선수들은 연패를 끊으려 노력하고 있지만, 결과가 안 나와서 아쉽다. 현재 상황이 어떻게 됐던 우리가 극복해야 한다. 앞으로 28경기 남았고, 결국 경기장 안에서 선수들이 해야 하니까 포기하지 말고 흐름을 찾기 위해 선수들끼리 이야기 했다"라며 아쉬움과 극복 의지를 같이 전했다.
문민서 활약이 돋보이는 이유는 투혼이다. 그는 허벅지 통증을 안고 있다. 빡빡한 일정과 정상 컨디션이 아님에도 어려운 팀 사정을 모른 척할 수 없었다.
그는 "주중 경기를 하다보니 근육 컨디션은 100% 아니다. 그런데도 팀을 위해 뛰기에 그것만 생각하고 매 경기마다 최선을 다하고 있다"라며 크게 신경쓰지 않았다.
문민서가 다시 골을 넣기까지 2년 이라는 시간이 걸렸다. 더구나 그가 골을 넣었던 3경기 모두 패하며 웃는 날이 없었다. 문민서 본인도 이런 기록에 씁쓸한 웃음을 짓기도 했다.
그는 "오늘뿐 만 아니라 지난 경기들에서도 분명 찬스가 있었음에도 골로 잇지 못했다. 항상 훈련때부터 찬스 오면 살리겠다고 준비했다. 프리드욘슨이 좋은 기회를 두 번이나 만들어줬고, 집중해서 살릴 수 있었다"라며 도움 2번 한 프리드욘슨에게 고마움도 잊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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