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야외야] 롯데,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와 사회공헌 협약…15년째 동행
작성자 정보
- 토토힐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20,812 조회
- 0 추천
- 0 비추천
- 목록
본문
![]() |
사진=롯데자이언츠 제공 |
롯데는 2011년부터 유니폼 경매 수익금 기부, 유니세프 홍보부스 운영 등 다양한 모금 및 홍보활동을 진행해왔다.
15년간 아시아 어린이 교육 캠페인 ‘스쿨스 포 아시아(Schools for Asia)’ 사업으로 지원한 누적 후원금이 11억 원에 달한다.
지난 16일 협약식 당일에는 특별 이벤트로 15년 이상 장기 후원자 300명을 초청했다.
롯데 팬이자 23년을 함께한 후원자 권태환 님이 시구를, 가족 후원자인 강동훈 어린이(부산 해강중 1)가 시타를 맡았다.
![]() |
사진=롯데자이언츠 제공 |
유니세프는 2025시즌 롯데 선수단을 대표해 나승엽를 공식 홍보 대사로 위촉했다.
나승엽은 “전 세계 어린이를 위해 일하는 유니세프와 함께 할 수 있어서 기쁘게 생각한다”며 “유니세프 홍보 대사로서 그라운드에서 선한 영향력을 보여줄 수 있게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앞으로도 롯데와 유니세프는 올 시즌 전 세계 어린이를 위해 스포츠를 통한 다양한 기금 마련과 홍보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 |
사진=롯데자이언츠 제공 |
<본 콘텐츠의 저작권 및 법적 책임은 스포츠월드(www.sportsworldi.com)에 있으며, 토토힐는 제휴를 통해 제공하고 있습니다.>
관련자료
-
서명토토힐 운영자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