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파이팅 외치는 LG-KT '최후에 웃는 팀은?'

작성자 정보

  • 토토힐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3,973 조회
  • 0 추천
  • 0 비추천
  • 목록

본문

16992501046707.jpg

LG 오지환, 임찬규, 염경엽 감독, KT 이강철 감독, 박영현, 박경수(왼쪽부터)가 6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3 KBO 한국시리즈 미디어데이에서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2023. 11. 6.

잠실 | 최승섭기자 [email protected]


<본 콘텐츠의 저작권 및 법적 책임은 스포츠서울(www.sportsseoul.com)에 있으며, 토토힐는 제휴를 통해 제공하고 있습니다.>

관련자료

  • 서명
    토토힐 운영자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24,898 / 1502 페이지
  • 보증업체
  • 이벤트
  • 꽁머니교환
  • 로그인
토토힐 이벤트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