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리즈 미디어데이, 6일 잠실구장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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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시스 |
29년 만에 정상 자리를 노리는 LG에서는 염경엽 감독과 오지환, 임찬규가 참석한다.
2021년 첫 우승 이후 2년 만에 정상 탈환을 노리는 KT에서는 이강철 감독과 고영표, 박경수가 참석한다.
양 팀 감독과 선수들은 미디어데이 무대에서 한국시리즈에 임하는 각오를 밝히고, 미디어의 질의에 답변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사진=뉴시스 |
미디어 질의와 더불어, KBO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양 팀 감독 및 선수단에 대한 팬들의 질문을 취합 받아 답변하는 특별한 시간도 있을 예정이다.
당첨자들에게는 소정의 상품이 추후 증정되며, 미디어데이를 통하여 직접 선수들의 답변을 들어볼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이벤트의 자세한 참가 방법은 KBO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혜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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