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올림픽] 한국 첫 메달, 공기소총 10m 박하준-금지현 '銀' 획득
작성자 정보
-
토토힐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0,657 조회
- 0 추천
- 0 비추천
- 목록
본문
 |
| 2024 파리올림픽 사격 공기소총 10m 혼성 본선에 출전한 박하준이 27일(현지시간) 프랑스 샤토루 슈팅 센터에서 열린 본선 경기에서 사격후 결과를 확인하고 있다. /샤토루=신화.뉴시스 |
[더팩트ㅣ임영무 기자] 2024 파리 올림픽 대한민국 선수단 첫 메달이 사격에서 나왔다.
박하준(KT)-금지현(경기도청)은 27일(현지시간) 프랑스 샤토루 슈팅센터에서 열린 공기소총 10ｍ 혼성 경기 본선에서 631.4점으로 2위를 차지했다.
금메달 결정전으로 직행한 박하준-금지현은 잠시 후 이어질 경기 결과와 무관하게 은메달을 확보했다.
[email protected]
사진영상기획부 [email protected]
<본 콘텐츠의 저작권 및 법적 책임은 더팩트(www.tf.co.kr)에 있으며, 토토힐는 제휴를 통해 제공하고 있습니다.>
관련자료
-
서명토토힐 운영자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공지
462,400 P
231,025 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