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두산 치어리더와 장내 아나운서가 폭우를 피하는 법

작성자 정보

  • 토토힐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9,812 조회
  • 0 추천
  • 0 비추천
  • 목록

본문

1720104283548.jpg

4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4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두산의 승리로 끝이 난 가운데 수훈 선수 인터뷰를 기다리던 두산 치어리더와 장내 아나운서가 ‘허슬플레이상’ 보드를 머리 위로 올리고 갑자기 내린 폭우를 피하고 있다.
왼쪽부터 치어리더 송민주, 마스코트 철웅이, 장내 아나운서 유창근, 치어리더 박하정. 2024. 7. 4.

잠실 | 박진업 기자 [email protected]


<본 콘텐츠의 저작권 및 법적 책임은 스포츠서울(www.sportsseoul.com)에 있으며, 토토힐는 제휴를 통해 제공하고 있습니다.>

관련자료

  • 서명
    토토힐 운영자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25,671 / 368 페이지
  • 보증업체
  • 이벤트
  • 꽁머니교환
  • 로그인
토토힐 이벤트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