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남강초 채준우 감독, 여왕기 초등부 최우수감독상
작성자 정보
- 토토힐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0,154 조회
- 0 추천
- 0 비추천
- 목록
본문
경남 남강초 채준우 감독(왼쪽)이 25일 경남 합천군 군민체육공원에서 진행된 ‘2024 스포츠 명품도시 웰니스 합천에서 펼쳐지는 제32회 여왕기 전국여자축구대회’ 초등부 결승에서 서울 우이초를 꺾고 우승을 차지하며 최우수감독상을 수상한 뒤 박민좌 합천군 경제문화국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4. 6. 25.
합천 | 박진업 기자 [email protected]
<본 콘텐츠의 저작권 및 법적 책임은 스포츠서울(www.sportsseoul.com)에 있으며, 토토힐는 제휴를 통해 제공하고 있습니다.>
관련자료
-
서명토토힐 운영자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