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볼 다투는 포항여전고 이시온과 광양여고 정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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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경남 합천군 군민체육공원에서 진행된 ‘2024 스포츠 명품도시 웰니스 합천에서 펼쳐지는 제32회 여왕기 전국여자축구대회’ 고등부 전남 광양여고와 경북 포항여전고의 준결승전에서 포항여전고 이시온(왼쪽)과 광양여고 정지원이 볼을 다투고 있다.
2024. 6. 25.
합천 | 박진업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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