힙합 그룹 ‘에픽하이’ 19일 수원 KT위즈 마운드에 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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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황혜정 기자] 힙합 그룹 ‘에픽하이’가 수원 케이티위즈 마운드에 오른다.
KT위즈는 17일 “오는 19일 롯데와 홈경기에서 에픽하이(타블로, 투컷, 미쓰라)를 초청해 시구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미쓰라와 투컷은 각각 승리를 기원하는 시구와 시타를 맡고, 타블로가 심판으로 나서는 이색적인 장면이 연출될 예정이다.
이밖에, 3연전 기간 KT는 송원중, 수일여중, 삼일중 등 수원 소재 중학생을 대상으로 스포츠산업 관련 직업 교육을 실시한다.
박수미 장내 아나운서가 교육을 진행하며, 우수 교육생에게는 위즈파크 1일 장내 아나운서 체험 기회가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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