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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두’로 A매치 휴식기 맞는 유병훈 감독의 변화 예고 “한 가지 전술로 리그 치를 수 없다”[현장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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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안양=박준범 기자] “한 가지 전술로는 리그를 치를 수 없다.
공격 패턴 추가할 계획.”

유병훈 감독이 이끄는 FC안양은 2일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4’ 충북청주FC와 16라운드 맞대결에서 2-0으로 승리했다.
1경기를 덜 치른 안양(승점 30)은 2위 전남 드래곤즈(승점 27)를 제치고 선두 자리를 탈환했다.

안양은 이날 전반에만 최규현과 김동진의 연속골로 리드를 잡았고 끝까지 실점하지 않으며 승점 3을 챙겼다.
경기 후 유 감독은 “항상 100% 만족하는 경기가 없는데 이날만큼은 선수들이 100% 해줬다고 본다.
칭찬하고 싶다”라며 “4-3-3 포메이션으로 바꿨는데 2~3일간 훈련했지만 전술 이해도가 높았다.
모든 선수가 잘 이행해줬다”고 말했다

유 감독이 ‘비밀병기’로 꼽아온 공격수 최성범이 도움 2개를 올렸다.
유 감독은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많은 역할을 해줘야 할 선수다.
앞으로 더 공격적인 모습으로 공격 포인트를 해줘야 팀에 도움이 된다.
그래도 최성범이 할 수 있는 만큼의 영향력을 보여줬다고 생각한다”고 칭찬했다.

승리를 통해 6월 A매치 휴식기를 맞는다.
유 감독은 “휴식이 일단 우선이라고 생각한다.
승리했기에 좋은 흐름 속에서 휴식기를 맞는다.
한 가지 전술로는 리그를 치를 수 없다.
공격 패턴을 추가할 계획이다.
수비로 버텨낸 경기가 있어서 수비 안정감을 더 실을 수 있게 준비하고 있다”고 변화할 안양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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