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의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헬스장, 위너바디 & 필라테스

[스포츠서울 | 김수지 기자] 최근 자격이 부족한 트레이너들로 인해 퍼스널 트레이닝(PT)에 대한 신뢰가 떨어지고, 무인 헬스장에서 발생한 사고로 헬스장에 대한 인식도 하락한 사례가 있다.

이를 개선하고자 위너바디 & 필라테스는 생활체육지도자 자격증을 갖춘 트레이너를 기본으로, 건강 운동 관리사 등 국가에서 인정한 자격을 갖춘 직원이 상주하며 근무하고 있다.

특히, 건강 운동 관리사 자격증을 소지한 전문가가 3명 이상 상주해, 회원에게 체계적·과학적 운동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건강 운동 관리사는 국민의 건강 증진을 목표로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운동 프로그램을 설계하고 지도할 수 있는 전문가로, 심혈관계, 호흡기계, 대사질환 등을 가진 사람들을 위한 맞춤형 운동 처방을 제공한다.

위너바디 & 필라테스는 항상 직원들이 상주하며, 회원들의 안전에 신경을 쓰고 있다.
특히, 심장 자동제세동기를 구비하고 있으며, 붕대, 아이스팩, 연고, 밴드 등 다양한 의료용품도 갖추고 있어 크고 작은 사고에 신속 대응할 수 있다.

워너바디 & 필라테스 대표는“여러 헬스장이 인건비 절감을 위해 무자격 트레이너와 무인 24시 운영을 선택하고 있지만, 강동구에 있는 워너바디 & 필라테스는 이와 다르게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헬스장으로 각각의 회원들에게 맞춤 운동을 처방하여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헬스장으로 자리매김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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