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의 여왕’ 배우 김정난, 28일 두산 승리기원 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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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황혜정 기자] 배우 김정난(53)이 잠실구장 마운드에 선다.
두산베어스는 “오는 28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KT위즈와 정규시즌 맞대결에서 배우 김정난이 승리기원 시구를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김정난은 뛰어난 연기력을 바탕으로 ‘사랑의 불시착’, ‘재벌집 막내아들’ 등 인기 드라마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최근에는 tvN 드라마 ‘눈물의 여왕’에서 여주인공의 고모 ‘홍범자’역을 맡아 명품 연기를 뽐낸 바 있다.
김정난은 “두산베어스에서 시구를 하게 되어 기쁘다”며 “두산베어스의 승리를 위해 좋은 기운을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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