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뉴발란스와 협업해 처음으로 그레이 유니폼 제작, 앞으로 14경기 입고 뛴다 [SS수원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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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수원=윤세호 기자] KT가 처음으로 회색 유니폼을 착용한 채 그라운드에 오른다.
KT는 18일 수원 LG전에서 뉴발란스 그레이 데이를 기념한 특별 유니폼을 선보였다.
선수단의 회색 유니폼에 대한 니즈가 있었고 이에 맞춰 2021년부터 용품 후원 계약을 이어가는 뉴발란스와 협업이 이뤄졌다.
KT 구단 관계자는 “뉴발란스 시그니쳐 컬러가 회색이라 뉴발란스 그레이 데이 기념 유니폼을 출시했다.
이날부터 내달 2일 광주 KIA전까지 그레이 데이 유니폼 착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올시즌 KT는 수원 KT 위즈 파크 스토어에 뉴발란스 직영샵도 마련해 운영하고 있다.
‘뉴발란스 SHOP IN SHOP’을 구성해 팬들이 즐길 거리를 추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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