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염경엽 감독 ‘사위’ 본다…외동딸 염아란 씨 5월6일 화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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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김동영 기자] LG 염경엽 감독이 사위를 본다.
염 감독의 외동딸 염아란 씨가 화촉을 밝힌다.
신랑은 삼보기술단 이두화 회장의 아들 이성재 씨다.
결혼식은 오는 5월6일 낮 12시 그랜드 워커힐 호텔 서울 비스타홀에서 열린다.
△신랑 이성재, 신부 염아란
△일시 : 2024년 5월 6일 월요일 낮 12시
△장소 : 그랜드 워커힐 서울 비스타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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