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한번 맞붙은 'T1' VS '젠지'...화려한 오프닝 세리머니 [TF사진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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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2024 LCK 스프링 결승전'이 14일 오후 서울 송파구 KSPO돔에서 열린 가운데 선수들이 오프닝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서예원 기자 |
화려한 오프닝 세리머니. |
[더팩트ㅣ서예원 기자] '우리은행 2024 LCK 스프링 결승전'이 14일 오후 서울 송파구 KSPO돔에서 열린 가운데 선수들이 오프닝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무대에 오르는 T1 선수들. |
이날 경기는 T1과 디펜딩 챔피언인 젠지가 맞붙는다.
13년째 진행되어 온 LCK에서 3연속 우승을 달성한 팀은 T1(2015 스프링~2016 스프링, 2019 스프링~2020 스프링)과 디플러스 기아(2020 서머~2021 서머), 젠지(2022 서머~2023 서머) 등 세 팀이다.
젠지는 이날 열리는 결승전에서 LCK 역사상 한 번도 달성된 적 없는 4연속 우승에 도전한다.
T1 선수들이 무대 위에 도열해 있다. |
등장하는 '디펜딩 챔피언' 젠지. |
젠지 선수들이 무대 위에 도열해 있다. |
왼쪽부터 '리헨즈' 손시우와 '페이즈' 김수환, '쵸비' 정지훈, '캐니언' 김건부, '기인' 김기인. |
왼쪽부터 '제우스' 최우제와 '오너' 문현준, '페이커' 이상혁, '구마유시' 이민형, '케리아' 류민석. |
'우리은행 2024 LCK 스프링 결승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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