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1차례 매진 ‘대팍’, 열기 고조…김천상무와 개막전 킥오프 4시간 앞두고 ‘전석 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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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박준범 기자] 대구FC의 2024시즌 첫 홈 경기가 전석 매진됐다.
대구가 전석매진된 DGB대구은행파크에서 새로운 시즌을 시작한다.
대구는 이날 오후 2시 김천 상무와 ‘하나은행 K리그1 2024’ 개막전을 치른다.
킥오프를 4시간 앞두고 전석 매진됐다.
대구는 지난시즌에도 11차례 홈 경기 매진을 기록했다.
단일 시즌으로는 역대 최다였다.
올 시즌도 개막전부터 매진 사례를 이루며 대구의 축구 열기를 확인할 수 있게 됐다.
현장 매표소에서는 티켓 구매 및 무료입장이 불가하며, 온라인 예매 티켓 교환만 가능하다.
한편, 대구는 홈 개막전을 찾아주실 팬들을 위해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마련했다.
DGB대구은행파크 중앙 광장은 빅토&리카 및 선수 포토존으로 팬들을 맞이하며, 선착순으로 홍철 퍼즐 키링 및 직관 일기장을 증정합니다.
선수단과 함께하는 그라운드 오픈, 플레이어 에스코트, 하프타임 경품추첨 등 풍성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대구 구단은 “대구가 DGB대구은행파크를 가득 채운 팬들에게 짜릿한 승리를 선물할 수 있을지 많은 관심이 모인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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