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축구냐!" 클린스만 감독 발 아래 떨어진 엿 [포토]
작성자 정보
- 토토힐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7,533 조회
- 0 추천
- 0 비추천
- 목록
본문
[더팩트ㅣ인천국제공항=남용희 기자] 위르겐 클린스만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 감독이 8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해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는 가운데 한 축구팬이 던진 엿이 발아래 떨어져 있다.
이날 귀국한 클린스만 감독은 취재진과 만나 인터뷰를 하던 중 한 축구팬이 던진 엿 세례를 받았다. 엿은 클린스만 감독 발밑에 떨어졌고, 엿을 던진 축구팬은 "클린스만, 이게 축구야!"를 외친 뒤 보안 요원의 제지로 끌려갔다.
[email protected]
사진영상기획부 [email protected]
<본 콘텐츠의 저작권 및 법적 책임은 더팩트(www.tf.co.kr)에 있으며, 토토힐는 제휴를 통해 제공하고 있습니다.>
관련자료
-
서명토토힐 운영자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