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살의 긍정적인 측면을 홍보하는 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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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혜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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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일본지부 홍보센터

"1994년의 대학살을 이겨내고 발전한 르완다는

이제 '아프리카의 기적'이라고 불리고 있습니다.

그 부흥의 핵심에는 남녀평등, 여성 권리신장 있고,

현재 국제사회에서 이 분야의 주도적 역할을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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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의원 비율 세계 1위

르완다 61.3%

(2위 쿠바, 3위 니카라구아, 공동4위인 멕시코, 뉴질랜드, 아랍에미리트는 여성비율 5할이 법으로 정해져 있음)



여기까지만 보면

르완다가 여성을 우대한다고

UN 페미들이 칭찬했구나...에서 끝이지만

역사를 자세히 읽어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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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완다는 1994년의 내전(종족학살)으로 50~100만명이 죽고, 난민 등으로 인구의 28%가 감소.

-너무 사람이 많이 죽은 탓에 여성의 사회진출이 늘 수밖에 없었음.

-당시 UN군은 르완다에 주둔중이었으나 전혀 개입하지 않고 구경만 함.

-프랑스는 무기를 수출하며 학살을 적극지원. 내전이 끝난 후에는 신정부에 마체테 값을 청구.



>요약

르완다의 제노사이드를 방치했던 UN이

"르완다는 학살 덕분에(?) 여성의 힘이 강해져서 좋은 나라가 되었네요 ^^ "

라고 칭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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