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주전센터 하윤기 12월초까지 결장유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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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클레오빡돌아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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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관계자는 “현대모비스와의 경기에서 발목을 다쳤다. 심한 부상은 아니고 가벼운 염좌다. 2, 3주 정도 뛰지 못할 것 같다”며 하윤기의 몸 상태를 전했다.
올 시즌 하윤기는 9경기에서 평균 32분 37초를 뛰며 19.6점 7.0리바운드 1.4어시스트로 맹활약 중이다. KT를 넘어 리그를 대표하는 빅맨으로 자리 잡았다. 그러나 불의의 부상으로 잠시 쉬어가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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