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스타 포워드 시아캄, 인디애나와 4년 1억8950만달러에 연장 계약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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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프로농구(NBA) 인디애나 페이서스가 올스타 포워드 파스칼 시아캄과 4년 더 함께 한다.


스포츠매체 ESPN은 19일(한국시간) 소식통을 인용해 시아캄과 인디애나가 연장 계약에 합의했다고 보도했다.
4년 간 시아캄이 받을 연봉 총액은 1억8950만달러(약 2600억원)에 달한다.
시아캄은 전체 샐러리캡 조정 등 각종 행정 절차가 진행되는 자유계약(FA) 유예기간이 끝나는 대로 계약서에 서명할 걸로 보인다.
ESPN은 공식 계약 날짜를 다음 달 6일로 내다봤다.

AP통신에 따르면 이번 시아캄의 계약 규모는 인디애나 구단 역사상 두 번째로 크다.
인디애나는 지난해 7월 메인 볼 핸들러인 포인트가드 타이리스 할리버튼과 기간 5년에 각종 인센티브를 합친 총액 2억4500만달러(약 3천400억원)에 달하는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시아캄의 계약은 맥스는 아니다.
시아캄은 인디애나와 최대 5년 계약도 가능했다.
그러나 4년 계약으로 마무리됐다.
선수옵션이 들어가게 되면 추후에 다시 한 번 대형계약을 노릴 수 있다.

2016 신인 드래프트 1라운드 27순위로 토론토 랩터스에 지명된 시아캄은 3년차였던 2018∼2019시즌에 눈부신 성장세를 보이며 카와이 레너드, 카일 라우리와 함께 토론토의 파이널 우승을 이끌었다.
레너드가 파이널 우승 직후 토론토를 떠나자 팀의 에이스 자리를 꿰찼다.


토론토 에이스로 뛰던 시아캄은 2023∼2024시즌 도중 트레이드를 통해 인디애나로 자리를 옮겼다.
2023∼2024시즌 기록은 평균 21.7득점 7.1리바운드 4.3어시스트다.
3점슛 능력은 다소 떨어지지만, 다양한 스킬셋으로 페인트존 공략에 능한 선수다.


인디애나 소속으로 동부 컨퍼런스 결승까지 함께 한 시아캄은 플레이오프에서도 평균 21.6점 7.5리바운드 3.8어시스트로 정규리그와 비슷한 기록을 냈다.
남정훈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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