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토힐 10억 보증사이트
토토힐이 보증하는 안전한 메이저사이트!
보증업체 물음표
보증업체 아하
YouTube
구독자 267만 돌파!
토토힐 공식 유튜브 채널
채널 구독시 5,000포인트 지급

스포츠포럼

‘휴식기’ 끝낸 안양 유병훈 감독의 출사표 “시스템상 한 가지로 가지 않는다”[현장인터뷰]

작성자 정보

  • 토토힐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17184484579709.jpg

[스포츠서울 | 탄천=박준범 기자] “시스템상 한 가지로 가지는 않을 것이다.


유병훈 감독이 이끄는 FC안양은 15일 탄천종합운동장에서 ‘하나은행 K리그2 2024’ 17라운드 성남FC와 맞대결을 펼친다.
안양은 승점 30으로 선두를 유지하고 있다.
2위 전남 드래곤즈(승점 27)보다 1경기를 덜 치러 격차가 더 벌어질 수 있다.

6월 휴식기 이후 첫 경기. 완벽한 전력은 아니다.
주장 이창용은 16라운드 충북청주FC(2-0 승)전에서 당한 발목 부상 여파로 결장한다.
미드필더 김정현도 경고 누적으로 뛸 수 없다.
이창용의 빈자리는 김영찬이 메운다.
김정현이 없는 중원은 리영직과 최규현이 나선다.

경기 전 취재진과 만난 유 감독은 “휴식기 동안 2라운드 로빈의 줄기를 잡았다.
한 경기 한 경기가 중요하다.
성남전에 포커스를 맞췄다”라며 “시스템상 한 가지로 가지 않을 것이다.
우리 원칙에 중점을 뒀다면 상대에 대한 준비와 대비도 체크했다”고 말했다.

이창용이 빠진 건 올 시즌 처음이다.
이창용은 수비뿐 아니라 리더십으로 팀을 이끌어왔다.
유 감독은 “수비적으로 많은 역할을 해줬다.
김영찬이 충분히 자기 역할을 해줄 수 있을 것”이라며 “또 어려운 상황에 선수들을 하나로 모으는 것을 잘했다.
리영직도 있고 김동진도 있다.
우리가 원하는 대로 되지 않아도 흔들리지 않고 차분하게 경기하자고 했다”고 설명했다.

유 감독은 성남의 개인 능력을 활용한 공격을 경계했다.
유 감독은 “성남은 다양한 방식으로 경기를 풀어나간다.
어떤 것에 초점을 맞추기는 어렵다.
후이즈는 득점력 있고 박지원의 침투도 좋다.
개인 영향력에 대비했다”고 강조했다.
[email protected]


<본 콘텐츠의 저작권 및 법적 책임은 스포츠서울(www.sportsseoul.com)에 있으며, 토토힐는 제휴를 통해 제공하고 있습니다.>

관련자료

  • 서명
    토토힐 운영자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 보증업체
  • 이벤트
  • 꽁머니교환
  • 로그인
YouTube
구독자 267만 돌파!
토토힐 공식 유튜브 채널
채널 구독시 5,000포인트 지급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