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 재정 규정 위반’ 광주FC 입장문 발표, “예산 증액 불가피한 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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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FC 선수들이 득점 후 기뻐하고 있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재정 건전화를 위해 방안 마련하겠다.


프로축구 광주FC는 15일 한국프로축구연맹이 도입한 K리그 재정 건전화 제도를 위반한 부분에 대해 입장문을 발표했다.

한국프로축구연맹 재무위원회는 지난해 ‘K리그 재정 건전화제도’에 따라 신설됐다.
주된 내용으로는 각 구단은 매년 손익분기점 달성, 선수 비용은 당기 총수익의 70%를 초과해 지출할 수 없음, 완전 자본잠식 구단의 경우 개선 방안을 제출해 연맹이 정한 기한 내에 해소해야 함 등이 있다.

재무위원회는 지난 1월 프로축구 K리그1, 2 25개 구단을 대상으로 올해 예산안을 심사했다.
광주만 올해 예상 수입을 너무 과도하게 잡아 승인받지 못하고 부결된 것으로 알려졌다.

광주 구단은 재정 건전화 제도에 관해 설명하는 한편, “시민구단인 광주는 2022년 K리그2 우승, 2023년 K리그1 파이널A, 2024~2025 아시아챔피언스리그(ACL) 진출 등 연속적인 업적을 이루었고 이에 따라 구단 및 선수 운영비도 2년간 152%가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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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FC 이정효 감독이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이어 “프로축구연맹 재무위원회는 K리그의 재정 상황을 우려하고 있으나 우리 구단은 새로운 도전 정신으로 명문구단 도약을 추진하고 있기에 예산 증액 또한 불가피한 실정”이라면서 “구단은 지난 2월 재무위원회에 구단의 영업활동을 설명함과 동시에 선수단과 협의해 이미 ACL 출전에 대비한 선수단 구성(33명→39명)을 모두 마친 상태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광주는 “구단은 현재 재정 건전화를 위한 다양한 방안들을 마련하여 지속적 구단 운영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고 있으니 팬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협조 부탁드린다”고 설명했다.

최정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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