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PBA 제공 우리금융캐피탈이 ‘머신건’ 강민구와 ‘캄보디아 특급’ 스롱 피아비의 활약으로 플레이오프 1차전을 승리로 장식했다. 22일 경기도 고양시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린 ‘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2024∼2025’ 포스트시…
사진=UFC 제공 홈 팬들 앞 기대에 걸맞은 경기력을 뽐낼 수 있을까. 세계 최고 종합격투기(MMA) 무대 UFC서 두 차례 플라이급(56.7㎏) 챔피언을 지낸 ‘어새신 베이비’ 브랜드 모레노가 홈 멕시코에서 완벽 부활을 정조준한다. UFC 플라이급 …
안병훈이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베이힐 골프&로지(파72)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아널드 파머 인비테이셔널에 출전해 티샷하고 있다. 사진=AP/뉴시스 지난해 빚은 커리어 하이의 기운, 다시 살려낼 일만 남았다. 안병훈은 10일 미국 플로…
사진=롯데자이언츠 제공 팬들을 위한 새로운 굿즈샵이 오픈했다. 프로야구 롯데는 “부산 사직야구장 공식 굿즈샵인 ‘GIANTS SHOP’을 오는 8일 오픈한다”고 7일 전했다. 이번에 새롭게 단장한 ‘GIANTS SHOP’은 구단 공식 스폰서인 ‘윌비플…
문화체육관광부가 배드민턴, 사격, 수영, 양궁 펜싱 5개 종목을 전략적으로 지원한다. 문체부는 “2025~2026년 전략종목 육성사업을 공모하고, 배드민턴과 사격, 수영, 양궁, 펜싱 등 총 5개 종목단체를 보조사업자로 선정했다”고 24일 밝혔다. 문…
2025 KT 퓨처스팀 스프링캠프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된 내야수 오서진(왼쪽)¸ 투수 최용준이 기념 사진 촬영에 임하고 있다. 사진=KT 위즈 제공 마법사 군단의 새싹들이 움튼다. 프로야구 KT는 10일 “퓨처스팀(2군)이 금일 훈련 일정을 끝으…
이예원이 6일 부산 동래베네스트CC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두산건설 위브 챔피언십에서 우승을 차지한 후 트로피에 입맞춤하고 있다. 사진=KLPGT 제공 한 편의 드라마 같았던 끝내기 이글로 우승을 차지한 이예원이 위믹스 포인트 랭킹…
사진=뉴시스 사진=뉴시스 운명의 시즌이다. 프로야구 사령탑은 선망의 대상이다. 오케스트라 지휘자, 해군 제독과 함께 남성이 선망하는 3대 직업으로 꼽히기도 했다. 국내에선 딱 10명에게만 허락된 자리이기도 하다. 막강한 권력을 지니는 것은 물론, 부와…
사진=FC안양 제공 프로축구 K리그1 FC안양이 이오테크닉스와 광고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 안양시청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안양 최대호 구단주, 신경호 단장, 이오테크닉스 성규동 대표이사 등 임직원이 참석했다. 경기도 안양에 위치한 레이저 장비 분야의 …
고희진 정관장 감독. 사진=KOVO 제공 “김연경 선수가 홈에서 은퇴하는 게 낫지 않을까요? 보기 좋잖아요.” 정관장이 또다시 기적을 쓸 수 있을까. 정관장은 6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흥국생명과 도드람 2024~2025시즌 V리그 여자부 챔피언결정전(…
한국 배드민턴 대표팀을 이끌게 된 박주봉 신임 감독. 사진=대한배드민턴협회 제공 새로운 수장이 대표팀을 이끈다. 대한배드민턴협회는 4일 오후 이사회를 열고 박주봉 감독을 한국 배드민턴 대표팀 감독으로 선임했다. 대표팀은 김학균 전 감독과 지난해 말 결…
사진=서울 이랜드 제공 프로축구 서울 이랜드가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뉴발란스와 11년 연속 공식 킷(KIT) 스폰서 동행을 이어간다. 뉴발란스는 2015년 이랜드의 창단 첫 시즌부터 공식 스폰서로 함께하며 유니폼을 비롯한 각종 의류 및 용품을 지원해 …
OK저축은행 사령탑에 선임된 신영철 감독. 사진=OK저축은행 제공 “공격적인 서브를 하는 팀으로 바꾸겠다.” 올 시즌을 최하위로 마친 남자프로배구 OK저축은행이 24일 신영철 감독을 새 사령탑에 선임했다. 신 신임 감독은 “팀 컬러를 바꿔 재건하겠다”…
연이은 패배와 반복되는 최하위. 한화는 방향을 틀었다. 눈 앞에 1승에 연연하기 보다 차분하게 미래를 준비하기로. 2022 신한은행 SOL KBO 미디어데이가 열린 지난 2022년 3월 31일 서울 용산구 그랜드 하얏트 호텔 그랜드 볼룸에서 한화 수베…
사진=KBL 제공 최고 인기 선수를 가린다. 한국농구연맹(KBL)은 26일부터 내달 8일까지 총 14일 동안 KBL 통합 홈페이지와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2024-2025 KCC 프로농구 ‘포카리스웨트 인기상’ 투표를 진행한다. KBL 등록 선수 전원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