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강예진 기자] OK금융그룹이 연고지 대상 활발한 CSR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OK금융그룹은 지난 19일 안산시 아동센터 돌봄아동 30여명을 대상으로 배구교실을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배구교실은 OK금융그룹 홈구장인 안산 상록수체육관…
[스포츠서울 | 김민규 기자] “다시 리니지M 시간이 왔다.”엔씨소프트(엔씨)가 ‘리니지M’ 출시 7주년을 맞아 대규모 콘텐츠 업데이트 ‘에피소드. 제로(ZERO,0)’ 일정을 공개해 이용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이번 업데이트는 숫자 ‘7’…
[스포츠서울 | 강에진 기자] 대전 하나시티즌이 인천 유나이티드에서 공격수 천성훈을 영입하며 공격력 강화에 나선다.대전은 스트파이커 천성훈을 영입했다고 21일 발표했다. 천성훈은 인천 산하 U-12, U-15(광성중), U-18(대건고) 출신으로 연령…
지난해 열린 ‘2024 KBO 신인 드래프트’에서 허구연 KBO 총재와 지명 선수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뉴시스 한국야구위원회(KBO)가 21일부터 2025 KBO 신인드래프트 지명 참가 신청 접수를 시작한다. 신청 대상자는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K…
K리그1 전북현대의 안성남 코치. 전북현대 제공 전북현대가 김두현 감독을 보좌할 안성남 코치를 선임했다. 전북은 안성남 김포FC 전 유소년팀 감독이 김두현 사단에 합류한다고 21일 밝혔다. 안 코치는 2007년 중앙대학교를 졸업 후 내셔널리그 현대미포…
또 다른 KIA 김도영, 한화 황준서를 찾아라…. 프로야구 10개 구단에 새로운 영건을 찾아야 하는 특명이 떨어진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21일부터 8월10일까지 2025 KBO 신인드래프트 참가 신청을 받는다. 신청 대상자는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스포츠서울 | 황혜정 기자] 김하성(29·샌디에이고)이 시즌 15호 도루를 기록했다. 안타는 때려내지 못했다.김하성은 21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펫코파크에서 벌어진 메이저리그(ML) 밀워키와 홈경기에 9번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
[스포츠서울 | 강예진 기자] 아르헨티나가 2024 코파 아메리카(남미축구선수권대회) 첫 경기에서 캐나다를 제압했다.아르헨티나는 21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메르세데스 벤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코파 아메리카 개막전이자 조별리그 A조 1차전…
[스포츠서울 | 황혜정 기자] 한국야구위원회(KBO)가 21일 오후 2시부터 2025 KBO 신인드래프트 지명 참가 신청 접수를 시작했다.신청 대상자는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KBSA)에 등록된 고교 또는 대학 졸업 예정 선수 및 관련 KBO 규약에 따라…
김주형이 21일(한국시간) 트래블러스 챔피언십 1라운드 15번 홀 그린에서 라인을 읽고 있다. [사진=AP·연합뉴스]김주형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62타 이하를 4번 기록했다. 4번 중 3번은 우승했다. 그런 김주형이 62타를 때렸다. 4승행…
오타니가 공을 쳐다보고 있다. AP/뉴시스 오타니가 홈런을 치고 그라운드를 돌고 있다. AP/뉴시스 ‘슈퍼스타’ 답다. 오타니 쇼헤이(LA 다저스)가 내셔널리그(NL) 최강 타자로 올라섰다. 오타니는 21일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의 쿠어스필드에서 열린 …
양희영이 파리 올림픽 출전을 위한 불씨를 살렸다.20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주 서매미시의 사할리 컨트리클럽(파72·6754야드)에서 막을 올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올해 세 번째 메이저 대회인 KPMG 위민스 PGA 챔피언십(총상금 1040…
[스포츠서울 | 배우근 기자] 그랜드침대가 오는 27일부터 30일까지 인천 영종도 ‘클럽72’ 하늘코스에서 열리는 KPGA ‘비즈플레이·원더클럽 OPEN with 클럽72’에 공식 후원사로 참여한다.그랜드침대는 1976년 창립 이래 수많은 고객들에게 …
대구 수상스키ㆍ웨이크스포츠협회(협회장:조현수)는 지난 2월 개최가 확정됐던 ‘제37회 전국 남녀 종별 수상스키ㆍ웨이크스포츠 선수권대회’가 오늘(21일) 막을 올린다고 밝혔다. 대구광역시 달성군 구지면에 위치한 ‘낙동강 레포츠 밸리’에서 개최될 본 선수…
2021년 남미축구선수권대회(코파 아메리카) 우승, 2022년 카타르 월드컵 우승에 이어 메이저 국가대항전에서 3연패를 이룰까.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마이애미)가 이끄는 아르헨티나 축구대표팀이 남미 축구 최강을 가리는 코파 아메리카 우승을 정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