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DB프로미 제공 프로농구 DB가 29일 김종규, 서민수가 참여하는 카페 팬서비스를 실시한다. DB의 김종규, 서민수가 29일 오후 1시부터 2시까지 원주종합체육관 인근 카페(픽앤롤)에서 팬서비스 행사를 실시한다. 이번 팬서비스는 카페를 찾은 팬들…
사진=두산베어스 제공 프로야구 두산베어스(사장 고영섭)가 29일 2024시즌 팬북을 발행한다. 올해 팬북은 2024시즌 다시 한 번 V7을 노리는 ‘247 TEAM DOOSAN’ 구성원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도약’을 약속한 이승엽 감독의 심층 인터뷰…
[사진=타이틀리스트]타이틀리스트가 스카티 카메론 말렛 퍼터인 팬텀을 출시한다.팬텀은 29일 전 세계에서 동시에 출시된다. 이번에는 9종(5·5.5·5s·7·7.5·9·9.5)이 준비됐다. 헤드 모양은 4가지다. 각 모델은 최적의 무게 중심과 관성모멘트…
계량지표 9개 항목 중 8개에서 만점 획득…비계량 평가 5개 항목에서도 지난 해보다 점수 상향스포츠토토코리아가 사행산업통합감독위원회가 주관한 ‘2023년도 사행산업자 건전화 평가’에서 체육진흥투표권 사업이 ‘A등급’을 획득했다. 사진은 서울국제스포츠레…
[스포츠서울 | 광주=황혜정 기자] “하나씩 배워가는 게 즐거운 요즘입니다.”2000년부터 2014년까지 KIA에서만 뛴 ‘원클럽맨’이자 2015년부터 지난해까지 KIA 배터리 코치를 역임한 김상훈(47) 코치는 올시즌 전력분석원으로 보직을 바꿨다.9…
27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KIA 최형우가 1회말 2사 2루에서 좌월 투런홈런을 치고 있다. 연합뉴스 프로야구 KIA의 불혹을 넘긴 ‘베테랑’ 최형우(41)의 방망이가 시즌 초반 예사롭지 않다…
엘린 노르데그렌(왼쪽)과 찰리 우즈(중앙)가 사진을 찍고 있다. 그 옆에는 이혼한 타이거 우즈(오른쪽)가 흐뭇하게 바라보고 있다. 노르데그렌은 재혼해 낳은 아들을 안고 찍었다. [사진=골프위크]타이거 우즈가 전처 엘린 노르데그렌과 만났다.미국 골프위크…
[스포츠서울 | 강예진 기자] 다 이유가 있다.포항 스틸러스 완델손(35)은 이번시즌을 앞두고 구단 첫 외인으로서 ‘주장직’을 부여받았다. 지난 2017년 브라질리그 아틀레치쿠 고이아니엔에 몸담을 당시 임대로 포항 유니폼을 입었다. 2019년 포항에 …
박항서 전 베트남 감독(오른쪽)이 선수들을 격려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박항서 전 베트남 감독(오른쪽)이 선수들을 격려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결국 경질됐다. 베트남축구협회(VFF)는 27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
[스포츠서울 | 김용일 기자] 한국여자프로골프투어 주식회사(KLPGT)는 지난 26~27일 서울 서초구에 있는 더케이호텔에서 루키 및 투어프로 세미나를 열었다고 28일 밝혔다.26일 열린 루키 세미나엔 2024시즌 정규투어에 입성하는 루키 23명이 참…
토트넘 홋스퍼 손흥민이 포효하고 있다. 사진=AP/뉴시스 바이에른 뮌헨 김민재가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사진=AP/뉴시스 꿈의 대결이 펼쳐진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는 28일 “토트넘 선수들은 8월 10일 토트넘 홋스퍼 …
리빌딩 시즌에 정규리그 1위까지 딱 한 걸음을 남겨놨던 우리카드. 막판 뒷심 부족으로 2위로 내려앉은 것의 ‘나비효과’일까. 우리카드가 사령탑으로 6시즌을 보낸 신영철(60)과의 재계약을 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우리카드는 27일 보도자료를 통해 “6년…
[스포츠서울|LA=문상열전문기자] LA 다저스의 돈 씀씀이는 어디까지일까.다저스는 2024년 다저스타디움 개막을 앞두고 28일(한국 시간) 포수 윌 스미스(28)와 10년 1억4000만 달러(1884억 원) 계약을 맺었다고 공식 발표했다. 연봉 140…
[스포츠서울 | 이웅희 기자] 한국마사회 탁구단이 최근 국내·외 대회에서 연이은 입상에 2년 연속 인기상까지 수상하며 전성기를 보내고 있다.한국마사회 서효원은 지난 17일부터 24일까지 레바논에서 열린 WTT 피더 베이루트 1,2 대회에서 개인단식에 …
[스포츠서울 | 김용일 기자] 태국전 최대 소득은 한국 축구대표팀의 ‘화합’이다. 새 미래를 열 동력을 얻었다. 코치진과 선수단이 소임을 다해 급한 불을 끈 만큼 이젠 대표팀을 관장하는 대한축구협회(KFA)가 화답할 차례다.올림픽팀 수장인 황선홍 감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