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LG 육성선수로 프로야구 무대에 뛰어든 KIA 서건창(34)은 서러움을 딛고 키움(현 키움) 소속이던 2012년부터 본격적으로 1군에서 뛰었다. KBO리그를 대표하는 교타자로 성장한 서건창은 지난해까지 1256경기에 출전, 통산 타율 0.2…
[스포츠서울 | 김용일 기자] 강원FC가 베테랑 수비수 윤석영의 프리킥 결승골과 공격수 이상헌의 멀티골로 대구FC를 완파하고 시즌 첫 승리를 따냈다.윤정환 감독이 지휘하는 강원은 3일 춘천 송암스포츠타운 주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4’…
FC서울 김기동 감독이 3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4 K리그1 김천 상무와 경기에 앞서 그라운드를 바라보고 있다. 2024. 4. 3. 박진업 기자 [email protected]
김천 상무 정정용 감독이 3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4 K리그1 FC서울과 경기에 앞서 그라운드를 바라보고 있다. 2024. 4. 3. 박진업 기자 [email protected]
[스포츠서울 | 문학=원성윤 기자] SSG 한유섬이 이틀 연속 홈런을 터뜨리며 홈런 공동 1위에 올랐다. 2경기만에 3홈런을 쏘아올리며 무서운 기세로 페이스를 끌어올리고 있다.한유섬은 3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두산과 경기에서 투수 박치국을 상…
FC서울 선수들이 3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4 K리그1 김천 상무와 경기에서 5-1로 승리한 뒤 상대 응원석을 향해 인사를 하고 있다. 2024. 4. 3. 박진업 기자 [email protected]
[스포츠서울 | 수원=황혜정 기자] KIA가 내야수 서건창(35)의 원맨쇼 활약에 힘입어 5-1로 승리했다.KIA는 3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2024 KBO리그 KT와 원정경기에서 승리했다. 이날 서건창이 4타수 3안타(1홈런) 3타점으로 대…
[스포츠서울 | 수원=황혜정 기자] ‘포수’ 강백호(25·KT)가 현실화됐다.KT 내야수 강백호가 3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2024 KBO리그 KIA와 홈경기에서 8회초 포수 마스크를 썼다.이날 4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장한 강백호는 지명타자로…
KT 강백호가 3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4 KBO리그 KIA와 경기 9회 포수로 경기에 임하고 있다. 2024. 4. 3.수원 | 최승섭기자 [email protected]
KT 투수 이선우가 3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4 KBO리그 KIA와 경기 9회 역투하고 있다. 2024. 4. 3.수원 | 최승섭기자 [email protected]
FC서울 일류첸코(가운데)가 3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4 K리그1 김천 상무와 경기에서 팀의 두번째 골을 넣고 포효하고 있다. 2024. 4. 3. 박진업 기자 [email protected]
FC서울 일류첸코(오른쪽)가 3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4 K리그1 김천 상무와 경기에서 팀의 두번째 골을 넣고 임상협과 함께 기뻐하고 있다. 2024. 4. 3. 박진업 기자 [email protected]
FC서울 일류첸코(오른쪽)가 3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4 K리그1 김천 상무와 경기에서 팀의 두번째 골을 넣고 임상협과 하이파이브를 하며 기뻐하고 있다. 2024. 4. 3. 박진업 기자 [email protected]
KIA 서건창이 3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4 KBO리그 KT와 경기 5회말 2사 상대 배정대의 타구를 처리하던 중 자신과 부딪히고 있다 2024. 4. 3.수원 | 최승섭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