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LG 오지환(오른쪽)이 13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3 한국시리즈 우승 후 구광모 회장에게 메달을 걸어드리고 있다. 잠실=김두홍 기자 [email protected]
프로야구 LG 염경엽 감독(왼쪽)과 오지환이 13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3 한국시리즈 우승 후 포옹을 하고 있다. 잠실=김두홍 기자 [email protected]
프로야구 LG 구광모 회장(왼쪽에서 두번째)과 염경엽 감독(왼쪽)이 13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3 한국시리즈 우승 후 트로피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잠실=김두홍 기자 [email protected]
4승 1패로 우승을 차지한 LG 선수들이 13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3 KBO리그 LG트윈스와 KT위즈의 한국시리즈 5차전을 마치며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 구광모 회장이 염경엽 감독 등 선수단과 함께 시상식에 참여하고 있다. 2023.11.13.…
4승 1패로 우승을 차지한 LG 선수들이 13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3 KBO리그 LG트윈스와 KT위즈의 한국시리즈 5차전을 마치며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 구광모 회장이 염경엽 감독, 차명석 단장, 주장 오지환과 트로피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 2…
LG 트윈스 주장 오지환(왼쪽)이 13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3 KBO리그 KT 위즈와 한국시리즈 5차전에서 KT에 승리하며 29년 만의 우승을 확정한 뒤 박동원과 서로 맥주를 뿌리고 있다. 2023. 11. 13. 잠실 | 박진업기자 upandu…
구광모 회장이 13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3 KBO리그 KT 위즈와 한국시리즈 5차전에서 KT에 승리하며 29년 만의 우승을 확정한 뒤 선수들의 헹가래를 받고 있다. 2023. 11. 13. 잠실 | 박진업기자 upandup@sportsseoul.…
LG 트윈스 염경엽 감독이 13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3 KBO리그 KT 위즈와 한국시리즈 5차전에서 KT에 승리하며 29년 만의 우승을 확정한 뒤 선수들의 헹가래를 받고 있다. 2023. 11. 13. 잠실 | 박진업기자 upandup@sport…
LG 트윈스 주장 오지환이 13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3 KBO리그 KT 위즈와 한국시리즈 5차전에서 KT에 승리하며 29년 만의 우승을 확정한 뒤 선수들의 헹가래를 받고 있다. 2023. 11. 13. 잠실 | 박진업기자 upandup@spor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