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럴림픽 9연패, 장애인 스포츠 '보치아'를 아시나요?(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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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자영 선수가 홈통을 이용해 훈련을 하고 있다. |
원석법 선수가 훈련을 하고 있다. |
뇌성마비 중증장애인과 운동성 장애인만의 종목으로 신경학적 기능에 의해 4등급으로 분류되며 공을 손으로 굴리거나 경기 파트너의 도움을 받아 홈통 등을 이용해 보낸 공이 상대 공보다 표적구에 가까이 던진 공의 수만큼 점수가 주어지며 4엔드를 마친 후 총점으로 승패를 가린다.
변자영 선수가 강순혜 보조선수(어머니)와 함께 훈련을 하고 있다. |
기구를 이용해 공의 거리를 측정하고 있다. |
강순혜 보조선수, 변자영선수, 사영태 감독, 원석법선수, 허홍석 활동지원사(왼쪽부터)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글.사진=김두홍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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