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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굴욕적인 조별리그 2위”...클린스만호 대참사 지켜본 日의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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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이 경기장으로 나오고 있다.
사진=뉴시스
대한민국의 참사를 지켜봤다.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이 이끄는 축구 대표팀은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조별리그 3경기를 1승 2무로 마쳤다.
첫 경기였던 바레인전에서 승리를 거뒀지만 이후 요르단, 말레이시아와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특히 조별리그 최종전이었던 말레이시아와는 3-3으로 난타전을 벌였다.
국제축구연맹(FIFA) 130위인 말레이시아와의 무승부는 충격적이었다.

‘숙적 일본도 이 경기를 지켜봤다.
D조 2위로 16강에 진출한 일본은 E조 1위와 만나게 된다.
같은 시각 바레인이 요르단에 승리를 거두면서 일본의 16강 상대는 바레인과 한국으로 좁혀졌다.
후반 추가 시간 손흥민의 페널티킥으로 3-2로 앞서간 한국의 조 1위가 유력했다.
하지만 또 한 번 말레이시아의 역습에 당하면서 조 2위로 16강에 진출했다.
일본의 16강 상대도 바레인으로 확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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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대표팀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이 소리치고 있다.
사진=뉴시스
일본 매체 닛칸 스포츠는 “16강에서 한일전의 환상은 사라졌다”고 전하기도 했다.
또 다른 일본 매체 풋볼 채널은 “한국은 일본과 마찬가지로 굴욕적인 결과를 맞이했다.
조 2위로 16강에 진출한다”면서 “한국 언론들은 실망감을 표출하고 있다.
위기감도 느끼는 상황”이라고 소개했다.

그러면서 클린스만 감독이 일부러 일본과의 16강전을 피하지 않았다는 발언을 소개했다.
한국이 2위로 16강에 오르면서 일본과는 결승에서나 만날 수 있다.

독일 매체들도 관심을 보인다.
자국 축구 레전드인 클린스만 감독 부임 당시부터 화제를 모았다.
독일 매체 키커는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은 심판을 비난했다”면서 “3골 중 2골은 인정되지 않았어야 했다”면서 “자신의 팀과 심판 모두에게 불만을 표출했다”고 전했다.

최정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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