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토힐 10억 보증사이트
토토힐이 보증하는 안전한 메이저사이트!
보증업체 물음표
보증업체 아하
YouTube
구독자 267만 돌파!
토토힐 공식 유튜브 채널
채널 구독시 5,000포인트 지급

스포츠포럼

2연패 탈출 노리는 KCC 전창진 감독 “최준용이 1번 볼핸들러 역할이 포인트”[SS경기브리핑]

작성자 정보

  • 토토힐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17042761888948.jpg

[스포츠서울 | 부산=이웅희기자] KCC가 안방에서 SK를 상대로 연패탈출을 노린다.

KCC 전창진 감독은 3일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2023~2024 정관장 프로농구 SK와의 홈경기를 앞두고 “KT전 2연패를 했다.
앞선 압박을 당해 대처를 못했다.
공격적으로 풀어가지 못했다.
SK도 최원혁, 오재현이 압박할 거 같아 아예 가드를 빼고, 최준용이 1번 볼핸들러로 내보내 경기를 하려고 한다”고 밝혔다.

최준용 가드 투입은 승부수다.
전 감독은 “이호현이 상대 압박에 힘들어 가고 후반에 힘들어한다.
허웅도 마찬가지다.
체력을 아끼고, 최준용이 이타적인 플레이를 해주면 좋겠다.
1쿼터 경기를 잘 풀어가면 오늘 잘 될 것”이라면서 “최준용이 체력적으로 힘들고, 알리제(드숀 존슨)의 득점 욕심으로 어시스트가 덜 나오고 있다.
이타적으로 풀어가면 외곽 찬스, 활동량 등이 좋은데 잘 안 돼서 다시 짚고 시작하려고 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초반 흐름이 중요하다고 판단한 전 감독은 “최근 1,2쿼터 뒤지며 쫓아가느라 힘든 경기를 했다.
무엇보다 오늘은 정신적, 체력적인 면에서 뒤지는 모습을 보이면 내가 가만히 있지 않겠다고 얘기했다”고 강조했다.
[email protected]


<본 콘텐츠의 저작권 및 법적 책임은 스포츠서울(www.sportsseoul.com)에 있으며, 토토힐는 제휴를 통해 제공하고 있습니다.>

관련자료

  • 서명
    토토힐 운영자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 보증업체
  • 이벤트
  • 꽁머니교환
  • 로그인
YouTube
구독자 267만 돌파!
토토힐 공식 유튜브 채널
채널 구독시 5,000포인트 지급
진행중인 이벤트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