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탄절 3연승 도전 DB 김주성 감독 “박무빈 위력적, 알바노와 최승욱이 수비”[SS경기브리핑]

작성자 정보

  • 토토힐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7,532 조회
  • 0 추천
  • 0 비추천
  • 목록

본문

17034832805525.jpg

[스포츠서울 | 원주=이웅희기자] DB가 성탄절 홈에서 현대모비스를 상대로 3연승에 도전한다.

DB 김주성 감독은 25일 원주종합체육관에서 열리는 2023~2024 정관장 프로농구 현대모비스와의 홈경기를 앞두고 “상대 알루마가 올라왔고, 박무빈이 오면서 공이 잘 돌고 있어 위협적”이라면서 “박무빈은 혼자 나오면 알바노가, 투가드로 나오면 최승욱을 박무빈에 붙이려고 한다”고 밝혔다.

실책 단속과 리바운드도 강조했다.
김 감독은 “공격적으로 속공을 나가다 보니 턴오버가 많다.
조심하라고 하면 속공이 안 나올 수 있다.
리바운드는 선수들이 적극적으로 하려고 한다.
하지만 정돈된 상황에서 리바운드를 빼앗기고 있다.
이를 단속 잘해야 한다”고 말했다.

두경민의 적응도 바라는 김 감독은 “(두)경민이는 적응을 하고 있다.
1년 넘게 뛰지 않다 보니 경기 감각을 올릴 필요가 있다.
적응 시간은 빠르면 빠를수록 좋다.
경민이와 조율을 하려 한다”고 밝혔다.
[email protected]


<본 콘텐츠의 저작권 및 법적 책임은 스포츠서울(www.sportsseoul.com)에 있으며, 토토힐는 제휴를 통해 제공하고 있습니다.>

관련자료

  • 서명
    토토힐 운영자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26,242 / 1 페이지
  • 보증업체
  • 이벤트
  • 꽁머니교환
  • 로그인
토토힐 이벤트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