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토힐 10억 보증사이트
토토힐이 보증하는 안전한 메이저사이트!
보증업체 물음표
보증업체 아하
YouTube
구독자 267만 돌파!
토토힐 공식 유튜브 채널
채널 구독시 5,000포인트 지급

스포츠포럼

‘4연패’에 빠진 고희진 감독 “좋은 경기 했는데, 마지막에 리시브가 무너졌다”[현장인터뷰]

작성자 정보

  • 토토힐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17005746577543.jpg

[스포츠서울 | 대전=박준범기자] “좋은 경기 했는데….”

고희진 감독이 이끄는 정관장은 21일 대전충무체육관에서 도드람 2023~2024 V리그 여자부 흥국생명과 맞대결에서 세트 스코어 2-3(25-23 17-25 25-21 18-25 9-15)으로 패했다.
4연패로 승점 1을 챙기는 데 만족한 정관장(승점 13)은 4위를 유지했지만 하위권 팀들의 거센 추격을 받게 됐다.

정관장은 이날 1세트를 따내며 기선제압에 성공했고, 3세트도 따내며 기세를 올렸으나 4~5세트에 그대로 무너졌다.
경기 후 고 감독은 “좋은 경기를 했는데 마지막에 리시브가 무너졌다.
4세트 후반부터 뭔가를 해보지도 못하고 패한 것이 참 아쉽다”라고 돌아봤다.

이소영이 선발로 출전해 12득점을 올렸다.
고 감독은 “이소영은 좋은 선수다.
아프지 말고 팀에 힘을 실어줬으면 좋겠다.
아프지만 않으면 좋은 모습을 보여주지 않겠나 싶다”고 말했다.
이어 “지아와 메가에 이소영까지 들어갔기 때문에 염혜선이 상대 블로커에 맞게 할 것이라고 생각했다.
잘했다.
볼 컨트롤 1~2개 미스한 것 빼고는 잘했다.
계속 중심을 잡아줘야 할 것 같다”라고 말했다.

고 감독은 “뒷심, 하지 않아야 할 범실, 서브와 리시브가 더 좋아져야 앞으로 순위 싸움과 봄 배구에 갈 수 있다.
지고 싶은 마음은 없다.
빨리 떨쳐내야 하는 계기가 있어야 할 것 같다”고 강조했다.

[email protected]


<본 콘텐츠의 저작권 및 법적 책임은 스포츠서울(www.sportsseoul.com)에 있으며, 토토힐는 제휴를 통해 제공하고 있습니다.>

관련자료

  • 서명
    토토힐 운영자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 보증업체
  • 이벤트
  • 꽁머니교환
  • 로그인
YouTube
구독자 267만 돌파!
토토힐 공식 유튜브 채널
채널 구독시 5,000포인트 지급
진행중인 이벤트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