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토힐 10억 보증사이트
토토힐이 보증하는 안전한 메이저사이트!
보증업체 물음표
보증업체 아하
YouTube
구독자 267만 돌파!
토토힐 공식 유튜브 채널
채널 구독시 5,000포인트 지급

스포츠포럼

FFP 규정 위반, 사상 초유의 승점 10 삭감…맨시티도 떨고 있다

작성자 정보

  • 토토힐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17003659045248.jpg

[스포츠서울 | 강예진기자] FFP (재정적 페어 플레이) 규칙을 위반한 팀들이 떨고 있다.

영국 더선은 19일(한국시간) 맨체스터 시티는 이르면 내년 초 FFP 규정 위반으로 큰 타격을 받을 수 있다고 전했다.
맨시티는 지난 2월 115건의 FFP 규정 위반 혐의로 기소됐다.
조사 결과가 나올 때까지 4년 정도가 소요될 것이라 예상했지만, 에티하드 고문이었던 보슨 변호사는 그 기간이 앞당겨질 수 있다고 이야기했다.

앞서 에버턴도 ‘이익 및 지속 가능성 규칙 위반’으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역사상 EPL이 내린 제재 중 최대 규모인 승점 10 감점 징계를 받았다.
승점 4가된 에버턴은 순식간에 강등권(18∼20위)인 19위로 추락했다.

보슨 변호사는 “만약 맨시티와 첼시가 유죄 판결을 받을 경우 ‘강등’까지 될 수 있다.
모든 게 밝혀지만 초유의 사태가 벌어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맨시티와 함께 떨고 있는 첼시는 해당 규정 위반은 로만 아브라오비치 전 구단주 시절 일어난 사실이라고 ‘인정’하면서도 ‘선처’를 호소하고 있다.
현재 토드 보엘리 구단주가 팀을 이끌고 있는 만큼 그들을 보호하길 바라고 있다.

17003659047473.jpg

축구 금융 전문가 스테판 보슨은 “축구에 관한 것 뿐아니라 그보다 훨씬 광범위하게 모든 게 변할 것이다.
너무 많은 당사자가 연루됐다”면서 “엄청난 상황이 닥칠 것”이라고 이야기했다.
[email protected]


<본 콘텐츠의 저작권 및 법적 책임은 스포츠서울(www.sportsseoul.com)에 있으며, 토토힐는 제휴를 통해 제공하고 있습니다.>

관련자료

  • 서명
    토토힐 운영자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 보증업체
  • 이벤트
  • 꽁머니교환
  • 로그인
YouTube
구독자 267만 돌파!
토토힐 공식 유튜브 채널
채널 구독시 5,000포인트 지급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