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0경기 넘게 지켜본 KBO 윤병웅 전 기록위원장 ‘야구와 기록사이’ 2편 출간[SS 야구 신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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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장강훈기자] 한국야구위원회(KBO) 윤병웅 전 기록위원장이 두 번째 서적을 출간했다.

2012년 출간한 야구와 기록사이 두 번째 이야기가 대중에게 공개됐다.
1990년 KBO 기록위원으로 입사해 3000경기가 넘는 KBO리그를 지켜본 윤 기록위원은 현장에서 활동하는 공식기록원의 생생한 얘기에 기록 상황에 대한 야구팬의 궁금증 풀이를 더해 친근하게 풀어냈다.

KBO 허구연 총재는 “야구 기록지에는 직접 표기되지 않는 얘기가 참으로 많고 다양하다.
저자가 한순간도 놓치지 않고 모든 상황을 기록해야 하는 기록원이기에 이런 이야기를 가장 잘 기억하고 풀어낼 수 있다.
이 책은 새로운 야구기록이고, 기록은 야구를 더 재미있게 만든다.
야구팬들에게 또다른 즐거움을 선사해줘서 고맙다”고 추천사를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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