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라 항명서에 팀 동료들도 무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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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라는 지난 16일(한국시간) 아스톤 빌라와의 경기에서 2-4로 패한 뒤 리그 5위에 머문 리버풀이 아직 다음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진출을 확정하지 못하자, 자신의 소셜 미디어(SNS)에 쓴소리를 냈다.
살라는 "이번 시즌 또 한 번 패배로 무너진 것은 정말 고통스러웠고, 팬들이 받을 만한 결과도 아니었다"며 "나는 리버풀이 다시 상대팀들이 두려워하는 헤비메탈 공격 축구를 하는 팀으로 돌아가고, 다시 트로피를 들어 올리는 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그것이 내가 알고 있는 축구이며, 반드시 되찾고 계속 유지해야 할 정체성"이라며 "내가 항상 말했듯 다음 시즌 챔피언스리그 진출은 최소한의 기준이다. 그리고 나는 그것을 현실로 만들기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영국 축구 전문가 리차드 키스(69)는 18일(한국시간) 글로벌 스포츠 '비인 스포츠'에 출연, "살라가 말한 내용은 파멸적이지만, 그 이면에서 벌어지고 있는 일들이 내게는 더욱 그렇게 다가온다. 이는 라커룸 안팎에 심각한 문제가 존재함을 시사한다"고 주장했다.
ESPN에 따르면 살라의 SNS 발언에 팀 동료들은 '좋아요'로 반응했다. 도미니크 소보슬러이, 플로리안 비르츠, 이브라히마 코나테, 앤디 로버트슨, 위고 에키티케, 엔도 와타루, 제레미 프림퐁, 코디 각포, 라이언 흐라번베르흐, 커티스 존스 등 주축들이다.
트렌트 알렉산더-아놀드(레알 마드리드), 호베르투 피르미누(알 사드), 알렉스 옥슬레이드-체임벌린(셀틱), 조던 헨더슨(브렌트포드), 아드리안 산미겔(레알 베티스), 루이스 디아스(바이에른 뮌헨), 조르지니오 베이날둠(알 에티파크) 등 전 동료도 동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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