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르비아 국가대표 반야 부키리치(27·세르비아)가 가장 익숙한 대전 정관장에서 다시 뛴다.
작성자 정보
- 토토힐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3 조회
- 목록
본문
세르비아 국가대표 반야 부키리치(27·세르비아)가 가장 익숙한 대전 정관장에서 다시 뛴다.
정관장은 10일(한국시간) 체코 프라하 클라리온 콩그레스 호텔에서 열린 2026-2027시즌 V리그 여자부 외국인 선수 선발을 위한 2026 KOVO 트라이아웃 드래프트에서 1순위로 부키리치를 지명했다.
서울 GS칼텍스, 김천 한국도로공사, 화성 IBK기업은행은 기존 선수와 재계약을 체결한 가운데 정관장, 수원 현대건설, 인천 흥국생명 3개 팀이 지명에 나섰다.
지난 시즌 순위 역순에 따라 정관장 35개(빨간색), 페퍼저축은행 30개(검정색), IBK기업은행 25개(파란색), 흥국생명 20개(노란색), 현대건설 15개(녹색), 한국도로공사 10개(보라색), GS칼텍스 5개(흰색)의 구슬이 배정됐는데, 1순위는 예상대로 정관장이 차지했다.
고희진 정관장 감독은 지지난 시즌 준우승을 함께 일궈냈던 세르비아의 부키리치를 택했다. 드래프트 현장에 참석하지 못했으나 고 감독은 망설임이 없었다. "1순위가 나와서 정말 좋다. 부키리치 활용법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기 때문에 새 시즌을 앞두고 출발이 좋다"며 웃음을 지었다.
부키리치는 아포짓 스파이커로 활약하던 선수지만 정관장에선 아웃사이드 히터로 변신해 활약할 정도로 놀라운 재능을 뽐내기도 했다. 고 감독은 "포지션은 아포짓 공격수를 생각 중이다. 지난 시즌에는 외국인 선수의 도움을 많이 못 받았다. 이번 시즌은 외국인 선수가 달라져 경쟁력이 높아지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새 시즌 기대감을 표했다.
관련자료
-
서명토토힐 운영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