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구단의 선택 윤곽이 서서히 드러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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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의 드래프트를 하루 앞두고, 각 구단의 선택 윤곽이 서서히 드러나고 있다. 새 얼굴 영입과 기존 선수 유지 사이에서 고민하던 구단들은 ‘안정’ 쪽에 무게를 두는 분위기다.
GS칼텍스는 일찌감치 MVP 지젤 실바와 재계약을 확정했다. 준우승팀 한국도로공사 역시 외국인 공격수 모마와 다시 손을 잡았다. IBK기업은행도 빅토리아와 동행을 이어가기로 하면서 6개 구단 중 절반인 3팀이 재계약을 선택했다.
도로공사 김영래 감독은 모마에 대한 강한 신뢰를 드러냈다. 그는 “사전에 다양한 영상을 검토했지만 모마보다 나은 선수를 찾지 못했다. 트라이아웃에 오기 전 이미 재계약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어 “지난 시즌 우승 문턱에서 아쉬움을 겪은 만큼 동기부여가 크다. 승부욕이 워낙 강한 선수라 다음 시즌에는 더 좋은 모습을 기대한다”며 “세터와의 호흡만 더 맞는다면 지젤 실바 못지않은 활약을 해줄 것”이라고 기대감을 보였다.
이제 시선은 드래프트로 향한다. 가장 높은 확률로 1순위 지명권을 확보할 수 있는 정관장은 ‘부키리치’를 낙점한 상태다. 흥국생명 요시하라 감독 역시 같은 선택을 염두에 두고 있다.
여기에 아시아쿼터로 아포짓 메가 영입이 유력한 현대건설도 부키리치를 유력 후보로 검토 중이다. 만약 부키리치 지명이 무산될 경우를 대비해 폴란드의 로잘리아 흐나타신, 미국의 조던 윌슨, 독일의 시나 스톡만 등 아웃사이드 히터 자원으로 시선을 넓혀둔 상태다.
이틀간의 연습경기가 모두 종료된 가운데, 운명의 드래프트는 현지시간 10일 체코 프라하 클라리온 호텔에서 열린다.
추첨 방식도 변수다. 이번 트라이아웃에 불참한 페퍼저축은행의 구슬 역시 포함된다. 만약 페퍼의 구슬이 먼저 나오면 해당 추첨은 무효 처리되며, 다시 구슬을 넣고 재추첨을 진행하게 된다.
제한된 기회 속, 누가 마지막 티켓을 거머쥘지 시선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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