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행직이6년 넘게 이어져온 국제대회 무관의 막힌 혈을 뚫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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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행직이 베트남 호치민에서 열린 제14회 아시아캐롬선수권 남자3쿠션에서 우승하며 6년 넘게 이어져온 국제대회 무관의 막힌 혈을 뚫었다. 또한 우승 다음날 가정을 꾸리며 비상을 준비하고 있다. (사진=SOOP)
바오프엉빈을 꺾고 우승을 확정한 김행직은 환한 표정으로 세리모니를 했다. 오랜만의 국제대회 우승 세리모니다. 그리고 다음날인 9일 오전 6시30분 인천공항으로 귀국, 곧바로 결혼식을 준비했다. 몇시간 후 서울 구로구 지타워 컨벤션2층에서 결혼식을 올리기 때문이다.
3쿠션 톱랭커 김행직(전남, 진도군)이 겹경사를 맞았다. 국제대회 우승과 결혼이다.
우승 다음날 결혼식 올리고 가정 꾸려
“아시아선수권서 전성기때 집중력 되살아나”
김행직은 지난 8일 베트남 호치민에서 열린 ‘제14회 아시아캐롬선수권’ 남자3쿠션 결승에서 2023년 세계선수권 우승자 바오프엉빈을 50:42(23이닝)로 물리치고 정상에 올랐다. 국제 대회로는 2019년 10월 베겔3쿠션월드컵 우승 이후 6년5개월만이다.
주니어때 세계 무대를 평정한 김행직은 ‘원조 당구천재’다. 이어 2017년 포르투와 청주3쿠션월드컵을 연거푸 석권하며 세계 정상급 선수로 부상했다. 2019년 베겔3쿠션월드컵에서는 22점차를 뒤집는 대역전극을 펼치며, 우승했다. 한국은 물론 아시아 선수 최초 3쿠션월드컵 3회 우승 선수가 됐다. 토브욘 블롬달, 딕 야스퍼스, 프레드릭 쿠드롱, 다니엘 산체스 4명의 아성을 무너뜨릴 가장 강력한 후보였다.
국내 대회에서도 꾸준히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가장 최근인 2024년에는 국토정중앙배와 태백산배 정상에 오르며 2관왕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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