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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구 진짜 좋아, 감각적으로 뛰어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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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라이온즈는 9일 창원NC파크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NC 다이노스와의 원정경기를 앞두고 엔트리에 변화를 줬다. 신인 우완투수 장찬희를 말소하고 역시 신인 우완투수인 정재훈을 콜업했다.


장찬희는 올해 3라운드 29순위로 삼성에 입단한 루키다. 개막 후 롱릴리프 등 중간투수로 활약하다 최근 선발진에 합류했다. 지난 8일 창원 NC전서 세 번째 선발 등판에 나섰다. 6이닝 4피안타 3볼넷 2탈삼진 1실점, 투구 수 94개로 맹활약했다. 프로 데뷔 첫 퀄리티스타트(선발 6이닝 이상 3자책점 이하·QS)를 달성하며 첫 선발승까지 챙겼다. 시즌 3승째를 수확했다.


빼어난 활약에도 장찬희는 9일 1군 엔트리에서 빠졌다. 휴식 및 체력 관리 차원이다. 9일 창원서 만난 박진만 삼성 감독은 하루 전 투구부터 돌아봤다.


박 감독은 "NC 타선이 좋아 1실점만 하는 게 쉽지 않은데 잘했다. 칭찬밖에 할 게 없다"며 "마운드에서의 모습이 신인답지 않다. 여유도 있고 과감할 땐 과감하다. 배포도 갖췄다"고 극찬했다.


이어 "원태인 이후 내부에서 선발투수로 성장해 줄 선수다. (원태인의) 후계자로 앞으로도 좋은 모습을 계속 보여줄 것 같은 믿음이 더 생겼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장찬희는 잘하든 못하든 마운드에서 표정 변화가 없는 편이다. 박 감독은 "안 좋을 때는 무표정으로 하더라도 좋을 때는 좀 좋은 표정을 지었으면 좋겠다. 어린 선수인 티가 너무 안 난다"며 웃음을 터트린 뒤 "마운드에서 장찬희는 정말 묵직하다. 몇 년 차가 돼 경험을 한 선수 같다. 그 정도로 여유롭다"고 전했다.


열흘간 휴식은 어떻게 보내게 될까. 박 감독은 "2군 퓨처스팀에 가지 않고 1군과 같이 동행할 것이다. 여기서 몸 관리를 해주면서 열흘을 보낸 뒤 날짜가 되면 바로 복귀해 선발 등판하게끔 계획을 짰다"고 밝혔다.


장찬희 대신 1군에 등록된 정재훈은 올해 6라운드 59순위 지명을 받고 삼성에 입성했다. 1군 콜업은 이번이 처음이다. 2군 퓨처스리그에선 2경기 5이닝에 등판해 평균자책점 1.80을 빚었다. 패스트볼 최고 구속은 146km/h를 기록했다.


박 감독은 "정재훈은 스프링캠프 때부터 꾸준히 봐왔다. 제구가 어느 정도 잡혀 있는 선수라 안정감이 있다. 1군에서 모습은 어떤지 확인하려고 불렀다"고 말했다.


삼성 구단 관계자는 "정재훈은 신인치고 밸런스가 굉장히 좋고 경기 운영도 충분히 가능한 선수다. 제구가 워낙 좋다 보니 타자와 볼카운트 싸움이 가능하다. 전체적으로 안정된 투구를 할 수 있는 투수다"며 "힘이나 구위는 아직 조금 부족할 수 있지만 감각적으로 뛰어나다"고 평했다.


처음으로 1군의 부름을 받은 정재훈은 "조급하지 않게 천천히 잘 준비하고 있었는데 소식을 듣고 깜짝 놀랐다. 1군에서 함께할 수 있어서 좋고, 경기에 나갈 수 있으면 훨씬 더 좋을 것 같다"며 "친구 (장)찬희와 (배)찬승이 형이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챙겨줬다. 편하게 하라고 조언해 줬다"고 전했다.


정재훈은 "피하지 않고 승부하는 점과 제구력이 내 장점이라고 생각한다. 경기에 나간다면 과감하게 승부 들어가 보고 싶다. 팀이 승리하는 데 도움이 되는 선수로 성장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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