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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어디서 이런 신인이 뚝 떨어졌나…표정 변화가 없는 19세 막내 "흥분하면 냉정하게 승부하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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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토힐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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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라이온즈 신인 우완투수 장찬희(19)는 8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NC 다이노스와의 원정경기에 선발 등판했다. 6이닝 4피안타 3볼넷 2탈삼진 1실점으로 맹활약했다.


총 투구 수는 94개였다. 포심 패스트볼(37개), 슬라이더(32개), 포크볼(23개), 투심 패스트볼(2개)을 섞어 던졌고 포심 최고 구속은 147km/h를 빚었다.


값진 기록도 세웠다. 프로 데뷔 후 첫 퀄리티스타트(선발 6이닝 이상 3자책점 이하·QS)를 완성했다. 첫 선발승까지 챙겼다. 팀의 4-3 신승과 5연승에 앞장섰다. 시즌 성적은 10경기 26⅔이닝 3승2패 평균자책점 3.38이 됐다.


올해 3라운드 29순위로 삼성에 입단한 장찬희는 개막 후 롱릴리프 등 중간투수로 뛰다가 최근 선배들을 제치고 선발진에 합류했다.


지난 4월 26일 키움 히어로즈전서 첫 선발 등판에 나서 3이닝 3피안타 1볼넷 4탈삼진 1실점 59구를 만들었다. 지난 2일 한화 이글스전에선 4이닝 5피안타(1피홈런) 4볼넷 2탈삼진 4실점 77구로 주춤했다. 연이어 2패를 떠안았다.


이번 NC전이 세 번째 선발 등판 경기였다.


장찬희는 1회말 2사 2, 3루 위기서 이우성을 유격수 땅볼로 정리했다. 2회말 1사 1, 2루에선 도태훈을 1루 땅볼, 김주원을 유격수 땅볼로 물리쳤다. 3회말은 삼자범퇴였다. 4회말은 네 타자 만에 끝냈다. 5회말 한 번 더 삼자범퇴를 선보였다.



6회말에도 출격했다. 선두타자 박민우에게 우중간 2루타와 3루 도루를 허용했다. 박건우의 중견수 희생플라이로 실점해 4-1이 됐다. 장찬희는 흔들림 없이 이우성과 권희동을 각각 유격수 땅볼로 돌려세웠다. 임무를 훌륭하게 완수했다.


경기 후 중계방송사와 수훈선수 인터뷰를 마친 뒤 물세례를 맞았다. 최원태가 물, 음료수 등으로 가득 찬 대야를 들고 가 장찬희에게 부었다. 최원태는 "제구를 더 잘해야 했는데"라고 중얼거리며 라커룸으로 향했다.


이어 만난 장찬희는 "지난 경기에서 내용과 결과가 안 좋아 내 마음도 안 좋은 상태였다. (이)승민이 형과 (배)찬승이 형이 '한 이닝, 한 이닝 잘 던지는 걸 목표로 해보자. 어떻게든, 몇 실점을 하든 5이닝까지 던지는 걸 목표로 해봐'라고 말해줬다"며 "그런 각오로 경기에 임했더니 좋은 결과가 나왔다. 선취점을 내줘 편하기도 했다. 초반엔 밸런스가 안 좋았는데 후반으로 갈수록 잡혀서 더 좋았다"고 밝혔다.


6회 위기 때는 어떤 마음가짐이었을까. 장찬희는 "팀이 4점 차로 이기고 있었기 때문에 주자를 쌓기보다는 점수를 주더라도 빨리 타자와 승부하는 게 낫다고 판단했다. 타자에 집중해 투구했다"고 전했다.


4-3으로 맞이한 9회, 베테랑 마무리투수 김재윤이 마운드에 올랐다. 첫 선발승이 걸려 있었지만 장찬희는 너무나도 덤덤한 표정으로 경기를 지켜봤다. 김재윤이 탈삼진 3개로 완벽하게 이닝을 삭제해 승리가 확정됐다. 장찬희는 "내 첫 승을 생각하고 있기보다는, (김)재윤 선배가 삼진을 많이 잡으셔서 좋아서 계속 박수 쳤다"고 말했다.


이어 "옆에서 승민이 형이 더 긴장하고 부담감을 갖고 있는 듯했다. 농담 섞인 이야기들을 하며 화기애애하게 대화했다"고 덧붙였다.


좀처럼 표정 변화가 없는 스타일이다. 장찬희는 "흥분하면 타자에게 냉정하게 승부하지 못한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더 차분하게, 이성적으로 임하려 노력한다"며 "성격은 엄청 활발하진 않지만 막 차분하지도 않다. 친구들과 있으면 놀 때는 잘 논다"고 설명했다.



선발투수 선배들의 조언도 잇따랐다. 장찬희는 "내가 먼저 다가가는 성격이 아닌데도 계속해서 형들이 몸 관리 루틴이나 경기 전 준비 방법, 경기 중 루틴까지 세세하게 다 알려주신다. 하나하나 잘 배우고 있다"고 자랑했다.


9일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될 예정이다. 박진만 삼성 감독은 "개막부터 지금까지 (장)찬희가 신인으로서 롱릴리프 등을 맡으며 불펜에서 큰 역할을 해줬다. 체력 소모가 있어 이번 경기 후 엔트리에서 한 번 빼줄 생각이다. 한 차례 휴식을 주면서 체력을 보충하게끔 할 것이다"고 언급했다.


장찬희는 "4월 한 달 동안 조금 많이 던졌다. 지난 경기에서 체력적으로 힘들다는 것을 나도 모르게 느꼈다"며 "이번 NC전 이후 로테이션을 한 번 거른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온 힘을 다해 던지려 했다"고 고개를 끄덕였다.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장찬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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