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의 여왕' 이예원, 시즌 2승+단일 대회 3연패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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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예원은 오는 8일부터 10일까지 사흘간 경기도 용인의 수원 컨트리클럽(파72/6762야드)에서 열리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총상금 10억 원, 우승상금 1억8000만 원)에 출전한다.
이예원에게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은 특별한 인연이 있는 대회다. 이예원은 지난 2024년과 2025년 이 대회에서 2년 연속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매년 봄에 열리는 이 대회에서 강한 모습을 보이며 '봄의 여왕'이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다.
이예원은 올해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에서 또 한 번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겠다는 각오다.
최근 기세도 좋다. 이예원은 지난달 덕신EPC 챔피언십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시즌 첫 승, KLPGA 투어 통산 10승을 달성했다.
지난주에는 대회에 출전하는 대신 휴식을 취하며 이번 대회를 앞두고 최상의 컨디션을 만들었다. 이제는 실력을 보여줄 일만 남았다.
이예원은 "우승 횟수를 하나씩 늘리다 보니 멀게만 느꼈던 통산 10승을 벌써 달성했다는 점이 스스로도 놀랍고 뿌듯하기도 하다"면서 "현재 컨디션과 샷감이 정말 좋고 대회가 열리는 수원 컨트리클럽에서도 잘했던 기억이 아직 선명하게 남아 있기 때문에 이번 대회에서도 자신감을 갖고 플레이한다면 좋은 결과를 또 얻을 수 있다고 믿고 있다"고 출사표르 던졌다.
이예원은 또 "이 코스에서는 핀 뒤쪽으로 공을 보내면 내리막이 심하기 때문에 핀보다 짧게 공략해서 오르막 퍼트를 많이 만들어내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한 뒤 "잘 준비해서 대회 3연패는 물론 올 시즌에도 3승 이상 달성하고 싶다"고 각오를 다졌다.
이예원의 경쟁자로는 김민솔이 꼽힌다. 현재 상금과 대상포인트, 신인상포인트 1위를 달리고 있는 김민솔은 이번 대회에서 상승세를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김민솔은 "아직 시즌 초반인데 생각보다 좋은 흐름이 이어지고 있어서 감사하다. 아직 대회가 많이 남아 있는 만큼 순위에 큰 의미를 두기보다는 매 대회 내 플레이에 집중하겠다"며 "현재 컨디션도 나쁘지 않고 샷감도 점점 안정되고 있기 때문에 매 홀 집중해서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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