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부듀오 터졌다! 손흥민 어시스트→부앙가 추격골…LAF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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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FC는 3일 오전 10시 30분(한국시간) 미국 샌디에이고에 위치한 스냅드래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시즌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서부 컨퍼런스 11라운드에서 샌디에이고 FC를 만나 2-2 무승부를 거뒀다.
홈팀 샌디에이고는 4-3-3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펠레그리노, 잉바르트센, 드레이어, 발라카리, 고도이, 바즈퀘즈, 봄비노, 두아, 맥베이, 버호벤, 도스 산토스가 선발 출전했다.
LAFC는 3-4-2-1 전형으로 맞섰다. 에보비세, 부앙가, 오르다스, 홀링스헤드, 테리, 유스타키오, 라포소, 세구라, 타파리, 닐센, 요리스가 출격했다. 손흥민은 벤치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이른 시간 샌디에이고가 리드를 잡았다. 전반 7분 코너킥 상황에서 드레이어의 크로스를 잉바르트센이 헤더로 마무리하며 LAFC 골망을 흔들었다. LAFC도 반격에 나섰으나 세밀함이 떨어졌다. 전반 13분 유스타키오의 슈팅은 골문을 빗나갔다.
샌디에이고가 추가골을 노렸다. 전반 20분 잉바르트센이 페널티 박스 밖에서 왼발 슈팅을 날렸으나 무산됐다. 전반 28분엔 발라카리의 왼발 슈팅이 벗어났다. 전반 37분 드레이어의 왼발 슈팅이 골문을 외면했다. 전반전은 LAFC가 0-1로 끌려간 채 종료됐다.
후반전 시작과 동시에 LAFC가 교체 카드를 꺼냈다. 오르다스와 테리 대신 마르티네스, 델가도가 들어갔다. 그러나 동점골이 터지지 않았다. 후반 2분 유스타키오가 부앙가의 패스를 받아 슈팅했지만 막혔다.
경기가 풀리지 않자 LAFC가 손흥민 카드를 택했다. 후반 15분 손흥민이 라포소 대신 투입됐다. 샌디에이고도 필처와 모건을 넣으며 대응했다. 후반 26분 잉바르트센이 오른발 슈팅으로 추가골을 넣으며 샌디에이고가 달아났다.
LAFC가 추격했다. 후반 37분 손흥민이 페널티 박스 왼쪽에서 침투하는 부앙가를 향해 패스를 내줬다. 각도가 없는 상황이었지만 부앙가의 슈팅이 샌디에이고 골문을 뚫었다. 손흥민의 올 시즌 15호 도움이었다.
경기 막판 LAFC가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후반 추가 시간 14분 코너킥 상황에서 마르티네스가 크로스를 올렸고, 초니에르가 헤더로 연결했다. 이를 문전에 있던 홀링스헤드가 가슴으로 잡은 뒤 왼발 발리 슈팅으로 동점골을 넣었다. 2-2 무승부로 경기가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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