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호 소신 발언! "정우주 같은 선수들은 한국 미래를 봐서 선발 투수로 키워야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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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호는 과거 시대를 주름잡았던 최동원, 선동열은 물론 류현진(한화), 김광현(SSG) 이후 원태인(삼성) 정도를 제외하면 6~7이닝을 맡길 수 있는 선발 투수를 키우지 못한 한국 프로야구 팀의 현실을 지적했다. 그러면서 선발 투수를 길러내기 위해 유망주들에게 충분하고 꾸준한 선발 기회를 줘야 한다고 언급했다.
이대호는 "중간 투수 횟수가 길어지게 보면 선발 투수로 돌아가기 힘들다"며 "중간에서 경험을 쌓으면 어깨가 적응을 하게 된다"고 했다. 이어 "중간 계투로 나가다가 선발 투수로 전환하는 건 근력이 달라지기 때문에 쉽지 않다"며 "선발로 하려면 100개를 던지고 4~5일 쉬고 하는 작업을 길게는 3달 정도 계속해야 한다"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이대호는 최근 불펜으로 등장해 아쉬운 성적을 거두고 있는 정우주(한화)에 대해서도 약간의 아쉬움을 드러냈다. 2025 신인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전체 2순위로 입단한 정우주는 지난해 51경기에 출전해 3승 평균자책점 2.85를 기록했으나 올해는 16경기에 등판해 평균자책점 6.94를 기록하는 등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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