꽈당’ 황당 주루사 다음날, 결승 홈런으로 만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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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LG 트윈스 외국인 타자 오스틴 딘이 선제 투런 홈런을 터뜨려 팀 승리를 이끌었다.
오스틴은 1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NC와 경기에 3번 1루수로 선발 출전했다.
1회 2사 후에 NC 선발투수 토다의 149km 하이패스트볼을 때렸는데, 유격수 땅볼로 아웃됐다.
3회 두 번째 타석, 2사 후에 천성호가 우중간 3루타를 때려 득점권에 출루했다. 타석에 들어선 오스틴은 토다의 초구 하이패스트볼(148.9km) 때려 좌측 담장을 넘어가는 투런 홈런을 쏘아올렸다. 1회 볼배합으로 3회 타석에서 초구부터 노림수가 통했다. 타구속도 171.8km, 비거리 122.1m의 시즌 7호 홈런이었다.
오스틴의 투런 홈런 이후, 송찬의도 투런 홈런을 쏘아올려 4-0으로 달아나며 기선을 제압했다. LG는 선발 톨허스트의 6⅓이닝 1실점 호투까지 더해져 5-1로 손쉽게 승리했다.
경기 후 오스틴은 홈런 상황에 대해 “맞는 순간 넘어가는 감이 좀 왔다. 강한 타구를 만들어 냈고, 물론 잠실이기 때문에 아무리 잘 쳐도 강한 타구를 쳐도 홈런이 안 되는 경우가 좀 있기 때문에 약간 신경 쓰였지만, 결국에는 강한 타구를 만들어냈고 오늘 같은 경우에는 바람 영향이 별로 없었던 것 같아서 다행이라고 생각한다”고 웃으며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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