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악의 소식' 폰세, 1% 희망도 사라졌다…'440억' 코리안 드림 행방불명
작성자 정보
- 토토힐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511 조회
- 목록
본문
토론토 블루제이스 우완 코디 폰세가 무릎 수술을 받으면서 2027년 스프링 캠프 때 복귀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됐다.
토론토 소식통 '블루제이스인사이더'는 18일(한국시간) "코디 폰세는 무릎 수술을 받았으며, 존 슈나이더 감독은 폰세가 2027년 스프링 캠프에 복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라고 보도했다.
폰세는 지난 17일 오른쪽 무릎 전방십자인대 복구를 위해 수술대에 올랐다.
수술은 성공적으로 끝났고, 수술 직후엔 올시즌 막바지엔 돌아올 수 있을거란 1% 희망도 있었으나 회복과 재활까지 상당한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밝혀졌다. 2026시즌 안에 복귀하는 건 불가능한 것으로 드러났다.
매체도 "슈나이더 감독은 기적을 일으킬 1%의 가능성을 열어뒀지만, 그가 실제로 전하고 싶은 메시지는 폰세의 2026시즌이 사실상 끝났다는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수술 결과가 발표되면서 이제 긴장감은 거의 사라졌다"라며 "감독이 벌써 2027년 스프링 캠프를 언급하는 상황에서, 논의는 더 이상 시즌 중반 복귀에 대한 것이 아니라 회복, 재활, 그리고 투수가 완전히 복귀할 수 있을지에 대한 이야기로 넘어간다"라고 덧붙였다.
폰세의 장기 이탈은 토론토뿐만 아니라 '코리안 드림'을 이뤄낸 폰세에게도 매우 뼈아프다.
폰세는 지난해 한화 이글스 유니폼을 입고 KBO 무대를 폭격했다. 그는 한화에서 180⅔이닝을 소화하는 동안 17승 1패, 평균자책점 1.89, 252탈삼진을 기록했다.
한화에서 보여준 활약상으로 인해 폰세는 토론토와 3년 3000만 달러(약 440억원) 규모의 계약을 체결하면서 2021년 이후 약 5년 만에 미국 메이저리그(MLB) 복귀에 성공했다.
그러나 MLB 복귀 후 첫 선발 등판에서 불운한 부상을 입었다. 폰세는 지난달 31일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홈 경기 3회 1사 2루 상황에서 땅볼 타구를 잡아내려다 오른 다리가 꺾여 카트에 실려나갔다.
불행히도 폰세는 오른쪽 무릎 전방십자인대 염좌 부상을 입은 것으로 확인돼 수술을 받아야 했고, 기대를 모았던 MLB 복귀 시즌을 1경기만 치르고 마무리했다.
매체 역시 "폰세에게는 뼈아픈 결과이다. 이번 시즌은 그의 화려한 복귀를 알리는 무대가 될 예정이었기 때문이다"라며 "폰세는 오랜 공백 끝에 메이저리그로 복귀했지만, 토론토 데뷔전에서 들것에 실려 나가면서 곧바로 시즌 아웃이라는 굴욕을 맛봐야 했다"라며 아쉬움을 표했다.
관련자료
-
서명토토힐 운영자
